체육공원에서 부터 같이 내려온 아저씨와 손녀. 무언가 둘이서 쉬지않고 속닥인다.
여섯살쯤 되어보이는 꼬마소녀. 궁금한게 많은 나이야~~~
한때 나라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던 유병언의 스쿠알렌 공장이었던 세모. 지금은 바로 옆의 린나이에서 인수.
(충청도 어딘가로 이전하였다는 새모 스쿠알렌 공장)
린나이 화단에 주둥이가 쩍 벌어진 석류... 전에도 석류가 이렇게 많이 열렸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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