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경인항
La Vie En Rose
2013. 4. 16. 10:52
해경 1002호.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2/12/31/0200000000AKR20121231071400065.HTML?did=1179m
아라뱃길 경인항의 해경함 1002호. 지금은 은퇴하여 함상공원으로 활용.
천안함 폭침시에도 달려갔던 함정.
3층까지 되어있는 함정 관람코스.
함정 옆 카약.
함정뒤. 카약 훈련 준비.
이곳에서 가까운 인천 체고 학생들의 카약훈련.
바로 옆 하역 부두. 크레인이 하역을 하고 있다.
이곳에 몇차례 와봤어도 하역작업을 하는 모습은 처음.
아라뱃길의 경인운하 운반에 대하여 매스컴에서 말이 많다..
물동량이 적은건 사실인것 같다. 하역을 처음 봤으니...
아직 초기라서 그렇겠지만, 세월이 지나면 늘어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