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십정동 겨울나기
La Vie En Rose
2013. 12. 17. 22:07
십정동 금호아파트 앞의 연탄트럭.
뒤에서 보면,, 트럭의 행선지는 십정동 벽화마을.
출처 - 굿모닝 인천 12월호
아저씨가 배달할곳은 계단 언덕.
무스탕,토스카나,가죽,세무...입던 시절이... 세탁소는 불 꺼진채 문은 닫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