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몽촌토성
La Vie En Rose
2014. 9. 24. 10:57
거의 십년만에 가본 몽촌토성은 그새 많이 변해 있었다.
몽촌토성
아기는 따뜻한 햇빛에 취해 잠들고~~~ 엄마는 코스모스에 반해서 바쁘다.
연두색 잔디와 파란 하늘이 아름다운 몽촌토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