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남산
La Vie En Rose
2014. 9. 28. 23:53
시내를 병풍처럼 감싸안은 산.
63빌딩
관악산
명소 어디를 가든 들리는 말은 중국어. 중국관광객들이 점령하였다.
관광수입이 늘어 좋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