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의 다이얼 - 최동욱
http://news.donga.com/3/all/20141002/66903810/1
기막힌 타이밍과 재빠른 순발력이 있어야만 전화로 신청곡을 접수하던 시절.
전화가 안되면 엽서에 사연 가득 쓰고 눈에 띄게 치장해서 신청하여 듣던 팝송.
최동욱 "3시의 다이얼" Signal Music
http://www.radioseoulkorea.com/
3시를 기다리던 중고교시절.
경쾌한 음악과 함께 3시의 다이얼 기다리던분들 상당히 많았을겁니다.
2003년 미주 한국일보 기사 링크---> http://dc.koreatimes.com/article/133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