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 여행
시흥 갯골
La Vie En Rose
2015. 7. 19. 09:52
시간이 많이 지나지도 않았는데, 갯골로 순식간에 들어오는 밀물.
오른쪽 끝. 북한산
논둑에서 뭔가.. 움직이는....
장끼(숫꿩). 이녀석도 바람불어 시원한 날씨가 좋았는지,한참을 논둑에서 서성이다.....
새 발자욱
해당화
바닷가에는 해당화가 제격.
가을날씨처럼 하늘은 푸르고, 낮은 습도, 바람 불어 시원했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