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낙산에서 동숭동4가를 내려오며
La Vie En Rose
2016. 11. 4. 22:39
삼선동 장수마을을 가려다 길을 잘못들어, 반대편인 동숭동 가파른 언덕길을 내려오며...
탐스럽게 익은 석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