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청학동 참외 La Vie En Rose 2017. 7. 31. 20:02 지난 토요일의 문학산 청학동 주택의 참외. 주인장이 나무를 엮어서 참외줄기가 나무를 타고 올라가게 만들었다. 노랗게 익어 먹음직스러운 참외와 밑에는 아직 푸른색의 덜 영근 참외. 등산중 점심을 하기 위해 지나가는 길목에 있는 이 집은, 화초가 보기 좋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