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OP JOHN B--THE BEACH BOYS
1965년에 발표한 노래
애들같은 모습이...
50주년 기념공연---50년만에 이렇게...
SLOOP JOHN B
- Beach Boys
우린 JOHN B 범선에 올랐어요
할아버지와 나
우린 시내를 돌아다녔죠
밤새도록 술을 마시며
싸움을 벌이기도 했어요
그래요 아주 비참한 느낌이에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그러니 JOHN B 의 돛을 높이 올려요
돛이 어떻게 펴지는지 봐요
선장을 해변으로 불러줘요
날 집으로 보내줘요
집으로 가고 싶어요, 예 예
그래요 너무나 비참한 느낌이에요
난 집으로 가고 싶어요
일등 항해사는 술에 취해
선실에 쓰러졌어요
경관이 와서
그를 데려가야 했어요
보안관 존 스톤
날 그만 놔둬요, 예 예
그래요 너무나 비참한 느낌이에요
난 집으로 가고 싶어요
그러니 JOHN B 의 돛을 높이 올려요
돛이 어떻게 펴지는지 봐요
선장을 해변으로 불러줘요
날 집으로 보내줘요
집에 가고 싶어요
오, 집으로 보내줘요
왜 날 집으로 보내주지 않는 거죠
(존 비의 돛을 올려요)
존 비의 돛을 올려요
너무나 비참한 느낌이에요
집에 가고 싶어요
집으로 날 보내줘요
불쌍한 요리사 그는 발작을 일으켜
내 오트밀을 모두 던져버렸어요
그리고 다시 집어서
내 옥수수를 모두 먹어치웠죠
날 집으로 보내줘요
왜 그들은 날 집으로 보내주지 않는 거죠
이건 아주 지독한 여행이에요
이제까지 취해왔어요
그러니 존 비의 돛을 높이 올려요
돛이 어떻게 펴지는지 봐요
선장을 해변으로 불러줘요
날 집으로 보내줘요
집에 가고 싶어요,
그리운 고향
뒷마을 목동들 피리소리
내고향 집이 그리워 지네
시집 장가 든다 소 문 났네
다 같이 모여 웃음 꽃 피는
강남 갔던 제비 돌아 오면
내고향 집에 돌아 가리라
전석환 개사------->링크 304.wma
60년대말이던가 ? 70년대초이던가? 전석환씨의 YMCA 싱어롱 Y 에서 불리어지기 시작한 노래.
당시 전석환씨의 노래는 상당한 인기가 었었다. 건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