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고촌 보름산 자락에 자리잡은 미술관.
낮은 산자락에 자리잡은 미술관은, 정원이 무척 넓다.
미술관 뒤에 있는 산.
미술관-정교하게 세필로 그린 건물 그림.
이곳으로 미술공부하러 오는 어린이들이 눈에 띈다.
미술관 다운 화장실 표시 그림.
조선중기의 망와는 별도 전시관에 전시.
망와 전시관 입구의 목어(木魚).
미술관 2층의 찻집에 설치되어있는 옛날 전깃줄. 애자... 요즘 어지간해서 볼수 없는 것들.
옛날 한옥의 대들보에는 이렇게 전깃줄을 매달았었다. 물론 우리집에서도...
찻집 천정의 전구.
차 마시는방 옆의 계단. 천정은 유리로 되어있어 햇빛이 내부로 들어온다.
찻집안에 있는 고가구들. 우측끝에 있는 탁자에 앉아 솔잎차 한잔.
미술작품중 망와가 인상깊다. 미술관의 분위기가 아늑하고 자연미가 있어 부드러운 느낌이다.
인공미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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