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시절. 동네에서 우리집과 제일 친한 인화여중고 교감댁인 순옥이네(강환이형네). 집을 비우면 순옥이 엄마는 나를 불러 집을 보게 했다.
순옥이네 마루에 있는 전축으로 이음반을 들었다. 우리집에는 없던, 신중현이 결성한 에드포의 빗속의 여인.
지금은 희귀음반으로 구하기 거의 불가능한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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