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서울미술관 못미쳐 고갯마루. 번화한 서울 도심에 이런곳이...
맞은편.
가까운 곳에 있는 석파정과 더불어 흥선대원군의 별장이었다는 석파랑. 지금은 음식점 영업.
팔자 좋은 개. 짖지도 않아~
이상, 석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