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위키리의 이미지는 훤칠한 키와 시원스런 노랫소리.
며칠전 서울 소격동 동호인이 밤문했을때 같이 들어보던 위키리의 1986년도 음반.
국민학교 시절이던가...지금은 귀촌한 동생이 좋아하던 노래.
그러고 보니 동생은 소싯적부터 전원생활을 꿈꾸던것이 아닌가 생각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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