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초만 해도 가지만 달려있던 나무에 풍성한 잎이 싱그럽다.
잎을 비벼서 콧속에 넣으면 박하처럼 시원한 향기를 맡을수 있는 산초나무.
볼수록 예쁜 산까치.
오랜만에 선포약수터 윗길로 올라서 보는 계양산. 날이 맑아서인지 또렷하다.
산에서 내려오는길. 시끄러운 소리에 들려본 아트센터. ~ 오늘이 어린이날!
네들이 제기를 알아?
푹신하고 보드라운 ...달콤한 솜사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