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냅샷
선포산 입구 나무터널
요즘 흔히 보는 장미. 향이 없다. 왜 그런지 알수 없어!
예전에는 넝쿨장미 곁을 지나기만 해도 장미향이 날리곤 했는데...
오랜만에 맡아보는 귀한 장미향기. ---선포산을 내려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