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서울 국제 오디오쇼.

 

 

 

 

 

 

 

자디스 진공관 앰프  2600만원.

 

 

 

자디스 부스에 사람이 많다.

 

JBL KTS9900.    4800만원

 

 

KTS9900  폼은 죽여준다.

 

 

 

 

작은 스피커들.

 

 

위에 보이는 유엘사운드의 음이 제일 듣기 좋았다. 음반 선곡이 좋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조용하다가 쾅하고 흔들어 주는 음의 기동력이 좋았다. 

 

인터케이블 가격이 418만원

 

 

 

 

쇼룸에서 제일 저렴한것을 파는곳.    음반판매도 한몫.  구하려는 데모 DVD는 없다.  해서 재즈시디만 두장

 

 

각종 단자들.

 

 

 

 

ALL IN onE 젊은이들이 좋아할만한...

 

 

밖에 나오니 그윽한 라일락 향기가 코를 찌른다.

 

코엑스뒤쪽의 석상.

 

 

샘플러 시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