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인하대병원 현관. 꼭1년만에 보는 양현경과 친구들 [사랑의 음악회] 수액 꽂은채 옛날노래들을 듣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
한달에 한번 여는 음악회.
마지막 인삿말은 1년전과 똑같이.... "돌아오는 6월 음악회에는 여기 앉아 계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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