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바라본 당인리 발전소
1930년 설립.원자력발전으로 당인리 화력벌전소의 기능이 축소되면서 문화창작발전소로 재탄생하기 위해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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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화나루옆의 잠두봉(절두산). 천주교 병인박해로 인한 교인들의 참수로 절두산(切頭山)으로도 불린다.
마포방향으로 보이는 망원정.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있는 조선시대 정자의 옛터. 서울특별시기념물 제9호. 망원정은 조선 태종 임금의
둘째 아들인 효령대군이 세운 정자로 제천정과 함께 외국사신을 위한 연회를 베풀던 곳으로도 유명하였다.
출처 -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선유정을 밑에서 본 사진.
이조시대 화가 겸재 정선도 반했다는 선유봉이 있는 선유도. 여의도 비행장건설을 위한 흙을 가져오기 위해 봉우리는 없어졌고
정수장으로 활용되었으며, 정수장이 구리로 옮긴후 현재는 생태공원으로 재활용.
1978년 제작된 선유도 수원지 일부 준공, 대한뉴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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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생식물원
선유정에서 바라본 한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