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동작동 친구

La Vie En Rose 2018. 6. 6. 21:58








더운 날씨, 오후 세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현충원을 찾는 사람들




1년만에  찾아본 친구의 휴식처. 그간 잘 있었지?


순국열사 묘역








                                  박대통령 묘역을 물어보는, 나이 지긋한 역전의 해병 용사.


                                  이곳에 잠들어 있는 모든 분들로 인하여...평화롭게 잔디밭에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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