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치 음반. 아버지께서 구입. 60년대초쯤...
동영상의 내용과 음반의 내용이 똑같아서 반갑다.
어렸을때부터 하도 많이 들어서, 만담 내용은 지금도 줄줄 외울정도.
요즘의 재미없고 우습지도 않은 몸동작, 말장난뿐인 개그보다 훨씬 재미있고 푸근한 내용.
국민학교시절부터 턴테이블을 직접 만지고, 듣고 자라서인지 지금도 CD보다 LP가 좋다.
'음반 > 소장음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HAKIRA-ORAL FIXATION TOUR 중에서 HIPS DON'T LIE (토론토공연) (0) | 2012.02.08 |
---|---|
사랑 그쓸쓸함에 대하여--이은미 (0) | 2012.02.04 |
계은숙--동경 HOLD ME TIGHT (0) | 2011.12.21 |
수덕사의 여승--송춘희 (0) | 2011.10.11 |
강화도령 --박재란 (0) | 2011.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