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영월에서 집으로 출발하는날 아침. 숙소밑 개울근처에서 눈에 띈 돌을 가져왔다.
무게만 약15kg쯤 될려나...상당히 무겁다.
거실 서브우퍼 위에 놓여진 영월의 돌멩이.
옆에 있는 아이비 잎으로 돌을 둘러싸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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