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보게된 피셔 메트로폴리탄.
피셔 앰프를 좋아하여 여러모델을 사용하거나 보았지만, 이 모델은 처음 보는 모델이다.
뒷면의 샤시표면이 방금 공장에서 출고 된듯 깨끗하고 윤이 반짝거린다.
피셔 TR리시버가 맞기는 한데..... 이런 모델이...
손잡이 노브가 전형적인 피셔모양이 아니다. 옛날 장전축에 있는 그러한 형태.
전원케이블의 플러그에도 피셔 로고가 선명하다.
Knob가 빡빡한것이 사용빈도가 많지 않았다.
소리를 들어보지는 못했으나, 희귀모델임에는 틀림없다.
상기 모델의 일반적인 형태는 아래의 사진과 같다. 피셔 220.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Fisher Metropolitan Console.
피셔 장전축에서 추출한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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