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산의 청설모는,부평도서관 뒷편의 잣나무숲이 주 활동 장소인데 겨울을 지나고 먹이가 없어서인지...
봄맞이 인사인지...체육공원까지 내려와 나뭇가지에서 무언가를 먹고있다.
보기 드물게 큰녀석으로, 몸길이 40센티정도의 토실토실한 녀석.
몇년전 문학산에서 들은 얘기로는 다람쥐도 청설모의 밥이 된다는 ....
폰카....
선포산의 청설모는,부평도서관 뒷편의 잣나무숲이 주 활동 장소인데 겨울을 지나고 먹이가 없어서인지...
봄맞이 인사인지...체육공원까지 내려와 나뭇가지에서 무언가를 먹고있다.
보기 드물게 큰녀석으로, 몸길이 40센티정도의 토실토실한 녀석.
몇년전 문학산에서 들은 얘기로는 다람쥐도 청설모의 밥이 된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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