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레인지

등잔밑이 어두워.

La Vie En Rose 2011. 3. 30. 12:47

1월13일 자작 스피커의 흡음제 펠트를 구입하러 지리도 모르는 광명까지 다녀왔다.

며칠전, 우체국에 갔다오는데 동네의 철물점에서 펠트를 팔고 있다.

이런.... ㅉㅉㅉ. 여기서 파는것도 모르고,  인터넷 뒤져서.. 광명까지 가서... 무거운 펠트를 들고 오느라...

이런것을 보고 " 등잔밑이 어둡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