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아라뱃길 수륙양용버스.
오른쪽의 계양산. 왼쪽의 낮은산은 북한산.
북한산
청라지구.
주차되어있는 수룍양용 버스
객실 내부. 구명조끼.
'발길 닿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도, 사라진 섬. 메꿔진 바다. (0) | 2015.09.19 |
---|---|
65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0) | 2015.09.15 |
연안부두 바다쉼터 (0) | 2015.08.30 |
십정동 - 은밀하게 위대하게 (0) | 2015.08.17 |
Walker Hill (0) | 2015.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