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산 가는길-- 선포산에 가는길은 여럿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십정사거리에서 앞에 보이는 화원과 종합개발중기 사잇길로 들어간다
상정중학교 뒷길이다.
그린벨트가 풀려 개발이 한창이다.
향나무집 입구
향나무집
향나므집 야외식탁. 여름이면 이곳에서...
우리 큰애가 좋아하는 2층저택
쌍동이집
신주로 된 사자문고리
산 초입의 주목나무 재배지.
할머니가 운영하는 선포산바로밑의 휴게실. 주로 장기,바둑,그리고 커피...
할머니는 오래전부터 약수터지킴이로. 약20m밑의 약수터폐쇄로
새로 둥지를 튼곳인데 나이드신분들이 꽤 많이 찾는곳이다.
약수터 에서 약50m오르면 우측에 청산 배드민턴클럽.
체육공원의 꺼꾸리
오늘도 꺼꾸리밑에서 백원 주웠다.
선포약수터밑의 야외공연장. 여름이면 심심찮게...태권도장, 교회 등등..
천지연 돼지갈비집. 재작년 아버지 생신을 이곳에서 했다. 신선로를 비롯해서
근사한 생신상을 올려주었다. 생신상을 받으신 아버지가 기뻐하셨다.
천지연 앞 부광고교 교문
천지연에서 호봉산으로 가는길에 있는 채식부페-산들바람.
영업시간이 짧아 아무때나 가서 먹을수 있는 식당이 아니다.
대나무집 입구. 이곳에는 수시로 큰개가 서성거려 짓기도 한다.
밤나무집. 앞에는 앵두나무. 오래전 아이들과 초여름이면 앵두를 따던곳
밤나무집 좌측의 앵두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