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포산 체육공원을 나와 부평아트센터. 어차피 오는길이라서 들르기로 했다.
진짜처럼... 사실적으로 표현한 눈물!
사람 또는 물체가 앞에가면 감지센서가 작동하여 움직임을 개시.
한가지 흠은, 움직임 동작의 폭이 너무 작고 느려서 역동감이 적다.
아트센터 위쪽의 부평 전투 승전 기념비.
'박물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어도. 잠자는 섬. (0) | 2013.05.13 |
---|---|
소양강 까페 CL (0) | 2013.05.04 |
월미산 (0) | 2013.04.13 |
월미도. 한국 이민사 박물관 (0) | 2013.04.12 |
월미도. (0) | 2013.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