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천 여중 뒷산에서 ...직박구리가 가까이 가는데도 날아가지 않고 나무가지에 앉아있다.
공단입구에 있는 뚝방이다. 이곳을 이렇게 포장하여 덮기전에는 갈매기도 날아오던곳이다..
뚝방길을 따라 재잘거리면서 자전거를 타고가는 처녀들. 말소리를 들어보니 베트남. 공단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이 많다.
여름에는 수퍼의 밖에 있는 파라솔. 의자에는 외국인들이 옹기종기 앉아서 노는 모습을 흔히 볼수 있다.
이뚝방은 몇년전만 해도 개울이었다. 물줄기를 따라 내려가면 인천교로 가게 된다.
앞에서 본 베트남 처녀들중 1명은 다른데로 가고 두명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등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나무 구별방법 (0) | 2011.05.08 |
---|---|
용화선원(산에서 내려와 공단을 지나) (0) | 2011.05.08 |
철마산에서 내려오다 애견 엽견연구소에 (0) | 2011.05.07 |
정수장옆 토끼풀 꽃 (0) | 2011.05.06 |
철마산 보각사 (0) | 2011.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