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사병과 함께 하고 싶어 사병 묘역에 안장된 채명신 장군.
애국지사 묘역
송진우
서재필
바로앞에 보이는 한강철교.
선생님의 인솔하에 견학 온 학생들.
무명용사의 탑 앞에선 노익장들....
1년만에 찾은 친구.
1년만에 찾은 친구앞에 서자, 묘하게도 오른쪽 숲 앞에서 중년아저씨가 부는 트럼펫 진혼곡 소리.
연못, 현충지.
말없는 용사들은 언덕에서 쉬고, 시민들은 넓은 잔디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