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2018. 12.30. 앞바다 해넘이

La Vie En Rose 2019. 1. 1. 09:04




2018년 마지막 하루를 앞둔 날 해넘이




친구의 폰카


무의도 호룡곡산과 국사봉의 갈림길로 사라지는 해, 가는 해가 아쉬워서인지 구름이 지는 해를 가로막고 있다.




일요일 인데도... 너무 추워 유원지가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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