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진로소주잔은 투명한 유리에 진한 파란 글씨였어! 옛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만든 플라스틱 소주잔.
흥정
동태탕, 장어탕이 단돈 오천원. 지나가면서 맡는 구수한 냄새~~~
예전 황학동과는 다른...벼룩시장. 요즘은 나이 어린 학생들도 이곳을 찾는다.
'발길 닿는대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괭이부리 마을 (0) | 2019.01.06 |
---|---|
시청 광장 스케이트장 (0) | 2019.01.01 |
2018. 12.30. 앞바다 해넘이 (0) | 2019.01.01 |
그때도 지금도, 메리크리스마스 (0) | 2018.12.25 |
하인천 (0) | 2018.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