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 닿는대로

국수공장. 송림동에서

La Vie En Rose 2013. 3. 28. 16:10

 

                          며칠전, 옛날 살던 동네를 지나다 본 국수공장. 국수기계를 가동하면 굴뚝에서 통통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국수를 만드는중이 아니어서 소리도 안나고...내부는 전등을 꺼놓아 어둡다.  주택가에 아직도 있다니 신기해!

                     사진은 ,국수를 말리는중. 국수가 마르면 작두로 일정한 길이로 절단하여 종이에 쌓아서 포장했는데.

 

 

 

                          국수공장을 지나서 대로로 나오니... 

                          류현진이 LA 다저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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