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인천개항장 예술축제
많은 공연중 서너편의 공연만 보았지만, 모두 한결 같이 수준높은 실력과 연주.
개항장을 상징하듯, 인력거와 소형차
인천 재즈 오케스트라의 연주. "연안부두"를 재즈로...
i 신포니에타. 반도네온 연주에 맞추어 피아졸라 곡을 비롯 흥겨운 탱고 연주.
박력 넘치는 부평 올스타 빅밴드 . 이별의 인천항, 연안부두 연주.
'박물관.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송 전형필 선생 일대기 (0) | 2018.12.06 |
---|---|
시골 감나무 (0) | 2018.11.05 |
전보경 작가의 "도래할 책" (Book to Come) (0) | 2018.10.09 |
Sing along 인천 - 인천음악플랫폼 (0) | 2018.10.06 |
제물포 구락부 - 동아프리카의 빛나는 태양, 케냐 (0) | 2018.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