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생님 자택에 들어서니 제일 처음 반기는것이 할미꽃. 어릴때는 종종 볼수 있었으나 지금은 전혀 볼수 없다.
보통 할미꽃은 고개를 숙이고 있으나, 이곳의 할미꽃은 고개를 쳐들고 있다.
유선생님께서 멸종되어가는 동강의 할미꽃을 채집해와서 기르고 있는것이라고 한다.
깽깽이풀.
자작나무 수액. 고로쇠 수액보다는 덜달다고.
맛이 괜찮아서 1잔 추가...
모두 직접 만드셨다고...
유병국 선생님과 함께...
유선생님 자택에 들어서니 제일 처음 반기는것이 할미꽃. 어릴때는 종종 볼수 있었으나 지금은 전혀 볼수 없다.
보통 할미꽃은 고개를 숙이고 있으나, 이곳의 할미꽃은 고개를 쳐들고 있다.
유선생님께서 멸종되어가는 동강의 할미꽃을 채집해와서 기르고 있는것이라고 한다.
깽깽이풀.
자작나무 수액. 고로쇠 수액보다는 덜달다고.
맛이 괜찮아서 1잔 추가...
모두 직접 만드셨다고...
유병국 선생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