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산

발을 다친후 등산을 못했다.. 어젯밤 OJ의 제의로 문학산에.

 

 

어제 비가 와서 그런지 조망이 그런대로 좋다.   노적봉에서..

 

마주 보이는 청량산 철탑

 

괴물처럼 높아만 가는 송도 신도시

 

 

 

청학동 선인장 많은집. 선인장꽃 . 뒤에는 알로카시아.

 

 

 

안주인께서 가을 김장용 배추 모종을 심고 있다.

 

 

 

생선에 먹을게 있는지. 아까부터 벌 한마리가 열심히 뒤적이고...

 

청우약수터.  몇년동안 물이 안나오더니 오늘은 물이 나온다.

 

지난봄, 사진 찍었던 청우약수터위 의자.

 

맨발의 청춘!

 

 

삼호현에서 길마산 가는 도중. 바위에서 쉬면서.  바다를 가로 질러 보이는 시화지구 오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