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옷이 많이 젖지 않을만큼 조금씩 내리는 봄비를 맞으며...
선포산 둘레길 계단.
며칠전까지만 해도 봉오리가 달려있더니 며칠새 만개했다.
체육공원. 개나리
제비꽃
민들래. 너무 빠르지 않니?
집으로 돌아오는길. 깨끗히 치워진 목재소.
방축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