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선포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산길.
신년맞이 자전거 동호회의 산행. 헌데...내리막길은 자전거로 안될텐데....
정상의 철탑에 매달린 풍선.
무한억을 벌게 해달라고? 나도 좀 끼워줬으면...
새해 소원. 글씨를 보니, 삼남매 같은데...부자, 공부,디자이너,호텔사장.....하고 싶은것도 많아!
그래...모두 이루어지기를.....
흐린날씨에 미세먼지까지 겹쳐....
정상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