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월 작은 녀석과 남산 한옥마을을 다녀왔다.
한번쯤 다녀올만한 곳이다.
사라져가는 한옥과 옛날의 생활용품, 생활방식등을 알수 있다.
단, 우물은 진짜우물이 아니고 모형으로 만든점이 아쉽다.
진짜 우물로 만들어서 방문객들이 물을 긷는 체험도 해보면 좋으련만...
최근엔 어떤지...
사진은 작은놈이 초상권 보호 해달라고 해서. ㅋㅋ
남산이 바로 뒤에 보인다.
서울에 관련된 타임캡슐을 묻은곳.
2394년에 꺼낸다고 하니 .... 그때 꺼내서 보는 사람들이 보고 얼마나 골동품이라고 할까..
전통공예품을 모아놓은 공예관.
장독대가 뭔지나 아니?
옛날에는 먹을물을 여기서 길어다 먹었느니라.
궁중놀이 투호. 세자가 1발 쏘세욧!
윷이다~
어라! 도네.
다시 한번 폼잡고...
안들어가면 되게하라. 미래 해병대!
한옥마을 을 나와서 시청앞 루미나리에 구경. 아싸~ 멋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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