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여고 담벼락에 피어난 개나리꽃
시멘트 더미에 묻혀 고사된, 오래된(이정도면 적어도 50년이상 됐겠지.), 개나리나무의 밑둥에서 가지가 뻗고 또 꽃도 피고..
박문여고의 옛담. 약50~60년쯤 되지 않았을까... 어릴때는 뛰어오르기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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